하츠웨이브 하기와 "가면 쓰고 활동할 것…日 하기와월드서 태어난 3살"

정혜원 기자 2026. 4. 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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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하츠웨이브 하기와가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자신의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하기와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 쇼케이스를 열고 "저는 3년 전 일본 하기와 월드에서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하기와는 "저는 3살이고, 3년 전에 태어났기 때문에 제 얼굴은 이게 맞다"라며 "약 3년 전에 일본 하기와 월드에서 태어났다. 그걸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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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웨이브 하기와.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밴드 하츠웨이브 하기와가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자신의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하기와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 쇼케이스를 열고 "저는 3년 전 일본 하기와 월드에서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하츠웨이브는 Mnet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서 각 포지션 1위를 차지한 멤버들로 결성된 5인조 글로벌 밴드다. 마음과 소리의 주파수를 뜻하는 'hrtz'와 고음질 사운드, 그리고 파동을 상징하는 'wav'가 결합된 이름으로, 세상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 하기와는 자신만의 콘셉트로 가면을 쓰고 데뷔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하기와는 2022년 11월 23일 일본 하기와 월드에서 태어난 3살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가면을 쓰고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기와는 "저는 3살이고, 3년 전에 태어났기 때문에 제 얼굴은 이게 맞다"라며 "약 3년 전에 일본 하기와 월드에서 태어났다. 그걸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드럼과 음악을 엄청 좋아하고, 작년에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한국에 왔기 때문에 어떻게든 하츠웨이브 멤버로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라며 "음악적으로 전세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었다. 그게 '스틸하트클럽'에 나와서 많은 분들이 즐겁게 받아들여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하츠웨이브 멤버로서 여러분과 함께 즐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데인은 "하기와가 얼핏보면 저희와 어울리기 힘들어 보일 수도 있고,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고 있어서 어려워보일 수 있는데, 너무 잘 지내고 있고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하기와 많이 예뻐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하츠웨이브의 데뷔 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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