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김대호, 동갑 女배우와 '핑크빛' 물씬…산행 데이트 전격 공개 [RE:뷰]

김나래 2026. 4. 8.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께 등산을 떠난 배우 유인영이 방송인 김대호가 동갑내기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천천히 걸으며 상쾌한 숲속 자연을 감상, 유인영은 길가마다 피어 있는 꽃을 보며 "우리 집 옆에 개나리 많이 폈다. 봄이 또 오긴 왔다"고 웃었고 김대호는 "43번째 봄이 왔다"고 공감했다.

이에 김대호는 "돌 올려놓는 걸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유인영) 민간 신앙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하면서도 직접 돌을 구해오는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함께 등산을 떠난 배우 유인영이 방송인 김대호가 동갑내기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유인영은 자신의 채널에 '대호야 관악산 등산 가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84년생 동갑 친구인 김대호가 게스트로 등장해 그와 함께 산에 올랐다. 두 사람은 천천히 걸으며 상쾌한 숲속 자연을 감상, 유인영은 길가마다 피어 있는 꽃을 보며 "우리 집 옆에 개나리 많이 폈다. 봄이 또 오긴 왔다"고 웃었고 김대호는 "43번째 봄이 왔다"고 공감했다.

이후 경사길이 펼쳐지자 유인영은 힘겨운 듯 말수가 줄어들었다. 산 중턱 가운데에 다다른 두 사람은 소원을 담아 쌓은 돌탑을 발견했다. 유인영은 "은근히 돌 찾기가 어렵다"며 소원을 빌기 위해 주위를 둘러봤다. 이에 김대호는 "돌 올려놓는 걸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유인영) 민간 신앙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하면서도 직접 돌을 구해오는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윽고 관악산 정상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함께 인증샷을 찍고 감자를 나눠 먹으며 발 아래로 펼쳐진 절경을 감상했다. 유인영은 멀리 보이는 과천 경마장을 가리키며 "(경마장) 안 가봤다"고 말했고 김대호는 "다음에 (같이) 가 보겠느냐"며 설레는 데이트 신청을 건네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끝으로 산에 있는 연주암에 간 이들은 초에 소원을 써 붙였다. 김대호가 소원으로 "인영인영 승승장구하길 바란다. 세계 평화도 빌었다"고 적자 유인영은 "(소원이) 미스코리아 아니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2011년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 MBC 간판 예능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2월 퇴사를 선언한 그는 프리랜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인영인영', 김대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