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AI 어벤저스’ 교수진 떴다…AX 명문 도약 ‘속도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천대학교가 세계적 석학과 최정상급 연구진을 잇달아 영입하며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명문대학'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천대는 지난해 9월 유무선 통신과 AI 기반 클라우드-엣지 컴퓨팅 분야 권위자인 이원준 전 고려대학교 교수를 'AI·Computing 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핵심 분야 전문가 3명을 신임 교수로 초빙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연구센터 구축·기업 연계 교육·연구 강화

가천대는 차세대 AI·AX 교육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수준의 ‘어벤저스급’ 교수진을 대거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연구 네트워크까지 함께 유입되는 ‘확장형 영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가천대는 지난해 9월 유무선 통신과 AI 기반 클라우드-엣지 컴퓨팅 분야 권위자인 이원준 전 고려대학교 교수를 ‘AI·Computing 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핵심 분야 전문가 3명을 신임 교수로 초빙했다.

이들은 온디바이스 AI, 멀티모달 딥러닝, AI 보안 등 핵심 기술 영역에서 산업과 학계를 아우르는 경험을 갖춘 인물인데, 가천대의 AI 교육과 연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영입은 개별 교수 확보를 넘어 각 연구자의 학연·산업 네트워크까지 동반 유입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 측은 수십 명 규모의 연구 협력 그룹이 함께 합류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이길여 총장은 “대학이 ‘어벤저스급’ 교수진을 이처럼 짧은 기간에 구축한 사례는 드물다”라며 “핵심 인재 영입을 계기로 미래 AI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인정했나…“막대한 경제적 이익 창출”
-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 내달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왕이 외교부장 내일 방북
-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 IQ 204 백강현 “옥스퍼드 낙방뒤 게임 개발 전념…새로운 꿈 도전”
- 北 나무심기 행사서 고위간부 ‘명품 패딩’…애국 메시지와 괴리
- “사진 찍겠다” 벚나무 올라갔다가…뿌리째 뽑아버린 中여성
- 李, ‘대통령 사진 활용 자제 靑요청’ 보도 제보자 색출 지시
- 이시바 “李대통령, 다카이치와 사이 좋다는 얘기에 기뻐”
- ‘캐리어 시신’ 장모 살해 사위는 26세 조재복…경찰 신상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