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정치 안 해요, 죄송”…‘이철우 캠프’ 합류설 부인 [지금뉴스]

이윤재 2026. 4. 8. 17: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 캠프가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 전 선수와 씨름 선수 출신 이태현을 후보 직속 특별보좌역으로 위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후 캠프 합류설이 커지자 양 씨는 "앞으로 정치에 입문하거나 관련 활동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양 씨는 어제(7일) 자신의 SNS에 "최근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 후보자 캠프 합류 기사가 보도되고, 관련 내용이 SNS에 퍼져가고 있다. 해명이 필요할 듯해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친분 있던 지인이 이름을 써도 되겠냐고 부탁해서 무심코 허락한 바 있다"며 "돌이켜 보건대 향후 벌어질 일을 생각하지 못한 저의 무지로 인한 허락이었음을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어 "친우분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응원해 주셨던 야구팬 및 시청자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정치에 입문하거나 관련 활동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 더 이상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양 씨는 프로야구 선수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의 기록을 보유해 '양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2010년 은퇴 후 방송 활동을 이어가다, 지금은 양식장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윤재입니다.

(화면출처: 양준혁 전 선수 인스타그램, 영상편집: 염윤지)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윤재 기자 (ro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