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AI 로봇·안경 꺼냈다…“엔터테크 직접 증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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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인공지능(AI) 안경과 AI 로봇 사업을 공개하며 엔터테크 기업으로서 방향을 강조했다.
최 대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엔터테크를 직접 증명해 보겠다"며 AI 안경과 AI 로봇을 핵심 미래 사업으로 제시했다.
AI 로봇 사업도 함께 공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관련 사업의 확장 거점으로 서울 송파 인근에 5000평 규모 '갤럭시 로봇 파크'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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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시야 구현 계획
춤추는 AI 로봇도 공개 시연
송파에 5000평 로봇파크 추진

갤럭시코퍼레이션은 8일 서울 여의도 IFC 브룩필드홀에서 최용호 대표와 신태균 고문의 저서 ‘초인의 조건: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 길’ 출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최 대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엔터테크를 직접 증명해 보겠다”며 AI 안경과 AI 로봇을 핵심 미래 사업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이번 AI 사업에 ‘화이트 홀(White hole)’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최 대표가 먼저 꺼낸 것은 AI 안경이다. AI 안경을 통해 팬들이 콘서트나 공연장에서 아티스트와 더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아티스트 발언을 실시간으로 통역하고, 숨소리까지 전달하는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로봇 사업도 함께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춤추는 ‘갤럭시 로봇’을 먼저 공개한 바 있다. 최 대표는 미래에는 각자가 로봇을 1대 이상 보유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로봇 2대가 음악에 맞춰 동시에 춤추고 움직이는 시연도 진행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관련 사업의 확장 거점으로 서울 송파 인근에 5000평 규모 ‘갤럭시 로봇 파크’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내세우는 엔터테크 전략과 맞닿아 있다. 지식재산권(IP)과 콘텐츠에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회사는 최근 지드래곤 글로벌 투어 흥행 등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매출 300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밥 맥쿠이 나스닥 부회장과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부회장이 최근 회사를 방문하는 등 글로벌 자본시장의 상장 기대감도 고조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최 대표는 “한국 거래소와 나스닥 상장 모두 열어두고 있다”며 “아직은 주관사와 준비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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