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 제안 없었다'…바이에른 뮌헨, 이적료 861억→259억 대폭 삭감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8일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헐값에 매각하려 한다. 김민재가 다음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을지는 불확실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와의 결별을 고려하고 있고 최소한의 이적료만을 요구하고 있다'며 '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계는 여전히 복잡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김민재의 이적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 본인은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 김민재는 굳이 이적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은 3월까지 김민재에 대한 구체적인 오퍼를 받은 적이 없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헐값에 이적시킨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며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인터밀란이 선호하는 방법은 임대 이적이다. 인터밀란은 수비진을 완전히 개편할 계획이며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김민재를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영입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는 1500만유로(약 259억원)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지난 2023년 김민재를 5000만유로(약 861억원)에 영입했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김민재는 레알 마드리드전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선 결장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센터백 듀오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가 나란히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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