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남북관계 회복을 통한 한반도 평화공존을 강조했다.
우상호 예비후보는 8일 최동북단 평화접경지 고성군 현내면 DMZ통일전망대를 찾아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주관한 ‘금강산관광 재개 발원 남북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원법회’에 참가해 남북평화공존을 기원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삼조스님, 정동영 통일부장관, 함명준 고성군수 예비후보 등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남북평화공존과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평화정책 구현에 관한 비전을 공유하며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최동북단 평화접경지 고성군 현내면 DMZ박물관을 찾아 ‘금강산관광 재개 발원 남북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원법회’에 참석, 남북평화공존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기원했다.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최동북단 평화접경지 고성군 현내면 DMZ박물관에서 정동영 통일부장관·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우 예비후보는 “오늘 법회가 남과 북의 평화와 상생으로 가는 길을 다시 여는 희망의 이정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전 세계가 전쟁의 고통 속에 있는 지금, 남북이 마음을 모아 금강산의 문을 다시 연다면 전 세계인에게 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제가 도지사가 된다면 남북 관계 회복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동시에 끊어진 강원도의 산, 금강산을 이어 강원도 번영의 새길을 열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우상호 예비후보는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세계잼버리장을 찾아 글로벌 대회 유치 레거시 활용 극대화를 비롯해 선진산림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했다. 김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