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봄배구 놓친 한국전력, 새 사령탑에 석진욱 임명

심규현 기자 2026. 4. 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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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 눈앞에서 봄배구행 티켓을 놓친 한국전력이 새 사령탑으로 석진욱 감독을 선임했다.

한국전력은 8일 "차기 사령탑으로 석진욱 감독을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먼저 기존 사령탑인 권영민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한 이유로 "장기적 성장동력 확보와 팀 운영 방향 재정립"을 언급했다.

한국전력은 "석진욱 감독과의 계약 기간은 2년이다. 다만 연봉 등 세부조건은 합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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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025~2026시즌 눈앞에서 봄배구행 티켓을 놓친 한국전력이 새 사령탑으로 석진욱 감독을 선임했다.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8일 "차기 사령탑으로 석진욱 감독을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먼저 기존 사령탑인 권영민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한 이유로 "장기적 성장동력 확보와 팀 운영 방향 재정립"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석진욱 감독이 보유한 경험, 역량이 팀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가화하고 차세대 주역을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국전력은 "석진욱 감독과의 계약 기간은 2년이다. 다만 연봉 등 세부조건은 합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은 2025~2026시즌 승점 56(19승17패)로 4위 우리카드(승점 57)에 밀려 봄배구에 진출하지 못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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