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어 봄' 목원대 입춘제, 구성원·지역과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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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만의 행사에 머물던 대학 축제를 지역과 나누려는 변화가 목원대에서 시도되고 있다.
대학 축제가 학생들만의 행사를 넘어, 일상을 지탱해 온 구성원과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기존 축제에 대학 RISE사업단의 '문화공감 동행' 프로그램을 결합해 학생과 대학이 공동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학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축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연계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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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의서 기자] 학생들만의 행사에 머물던 대학 축제를 지역과 나누려는 변화가 목원대에서 시도되고 있다.
대학 축제가 학생들만의 행사를 넘어, 일상을 지탱해 온 구성원과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목원대학교는 2026학년도 총학생회 '입춘제'를 9일 교내 대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기존 축제에 대학 RISE사업단의 '문화공감 동행' 프로그램을 결합해 학생과 대학이 공동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입춘제는 '함께 이어 봄!'을 부제로, 신입생과 재학생뿐 아니라 학교 청소·보안근로자, 인근 주민까지 참여하는 열린 캠퍼스 형태로 준비했다.
대학 측 프로그램에는 청소근로자와 보안근로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입춘제 본행사는 이날 오전 11시 부스 체험을 시작으로 동아리 공연과 학생자치기구 발대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목원대 밴드동아리와 댄스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외부 초청 공연도 함께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대학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축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연계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캠퍼스를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체류 경험을 높이고, 학내 구성원과 지역사회 간 교류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희학 총장은 "대학은 배움의 공간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는 공동체의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이번 입춘제가 학교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구성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더 따뜻하게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의서 기자 euieui@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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