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호 오토캠핑장, 화장실 신설·카라반 교체로 ‘접근성·쾌적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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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일반 사이트 127면과 일반 카라반 15동, 캐빈형 5동, 동물형 8동을 운영하며 놀이터, 매점, 야외무대 등 가족형 편의시설을 갖춘다.
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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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 정비의 핵심은 접근성과 쾌적성이다. 캠핑장 내 일부 구간에서 화장실·샤워시설이 멀어 불편이 제기된 점을 반영해 신규 화장실을 조성, 이동 동선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노후 카라반도 교체한다. 시는 4인용 6대, 6인용 14대 등 20대를 새로 들이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경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체는 올해 상반기 내 마무리해 안전성과 숙박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일반 사이트 127면과 일반 카라반 15동, 캐빈형 5동, 동물형 8동을 운영하며 놀이터, 매점, 야외무대 등 가족형 편의시설을 갖춘다. 인근 영주댐 물문화관, 전망대, 용마루공원과 연계해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2024년 9월 25일의 본지 보도에 따르면 영주시는 영주댐 준공 이후 영주호 일대를 관광자원화하며 캠핑장, 일주도로, 수변공원 등을 묶는 관광벨트를 추진함과 동시에 체류형 관광의 약점으로 꼽히던 숙박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캠핑장 등 시설 고도화를 병행해 왔다. 또 용혈폭포가 4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동되며, 주변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방문 편의를 높인다고 소개한 바 있다.
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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