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나 CEO 된 김지수, 프라하에서 새 삶 시작..."온실 속 화초처럼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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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가 프라하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8일 김지수는 개인 계정에 프라하의 붉은 지붕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께 여러 풍경 사진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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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영은 기자) 배우 김지수가 프라하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8일 김지수는 개인 계정에 프라하의 붉은 지붕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께 여러 풍경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핑크색 모자를 쓰고 미소 짓고 있다. 그는 셀카와 함께 강, 광장, 성곽, 골목길 풍경을 게시하며 프라하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수는 사진뿐만 아니라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만 살았는지 요즘 더 많이 느끼고 있다. 덕분에 산다는 말을 많이 하고 싶은 요즘. 덕분에 산다고 말하고 싶다"며 배우 활동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일을 도전하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생각해 보면 우린 늘 누군가의 덕분에 살아왔다. 한동안 예쁘기만 할 계절이 왔다. 오늘도 감사히 (하루를 보내겠다)"며 일상의 소중함을 표현했다.
누리꾼들은 "하루하루 감사한 삶이다", "덕분에 프라하의 매력을 느낀다", "핑크가 잘 어울리는 지수 언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볼 때마다 놀랍다. 예쁜 구름과 나무와 고풍스러운 건물이 언니(김지수)랑 너무 잘 어울린다", "봄은 봄인가 보다", "프라하의 하늘이 유독 더 맑고 멋져 보인다", "지수님 제2의 인생은 새롭게 사는 거다. 뭐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등 김지수의 제2막을 응원했다.
김지수는 지난 3월 프라하에서 '지수 인 프라하' 여행사 대표가 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오랜 시간 연기를 하면서 내 삶을 가장 깊이 바꿔준 것은 '여행'이었다. 특히 유럽의 풍경, 예술 방식이 영감을 줬다. 단순 여행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고 싶었다"라며 여행사를 차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대표라고 뒷짐 지고 있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라 피치 못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여행 현장에 동행하고 인사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1992년 SBS 2기 공채로 데뷔한 김지수는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 '로망스', '강남 1970', '완벽한 타인' 등과 드라마 MBC '종합병원', MBC 'M', MBC '보고 또 보고', SBS '달콤한 신부', KBS2 '태양은 가득히', KBS1 '노란 손수건', KBS2 '태양의 여자', SBS '따뜻한 말 한마디', JTBC '가족X멜로' 등 다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하며 대중을 만나왔다.
사진=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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