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전략위, 중소·스타트업과 국방 AX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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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8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참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19개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표, 심승배 국방·안보분과장,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인 방산 수출 4강 달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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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yonhap/20260408170144712rskh.jpg)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8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참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19개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표, 심승배 국방·안보분과장,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인 방산 수출 4강 달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방산 AI 및 무인체계 수출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전담 조직 확대와 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마련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방사청은 기존 조직의 임무와 역할을 고려해 전담 조직 확대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국방부는 신설된 국방 AX 거점을 통해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드론 등 무인체계 실험을 위한 가용 장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임문영 상근부위원장은 "AI 기술로 새로운 형태의 전쟁이 펼쳐지는 지금, 속도감 있는 국방 AX가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모두 방산 수출 주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오늘 나온 의견들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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