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33만명, 588만 시간 봤다”…배틀그라운드 ‘PGS 서킷1’, 글로벌 흥행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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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달라졌다.
크래프톤이 선보인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서킷1'이 흥행과 함께 막을 내렸다.
새롭게 도입된 서킷 구조, 그리고 글로벌 팬 반응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PGS 서킷1은 세 번의 시리즈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재미를 보여주고,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은 대회였다"며 "첫 번째 서킷에서 확인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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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투스 프로, 서킷 1 종합 우승
총 시청 시간 588만 시간 육박
최고 동시 시청자 수 33만 명 돌파 흥행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판이 달라졌다. 결과도 따라왔다. 크래프톤이 선보인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서킷1’이 흥행과 함께 막을 내렸다. 새롭게 도입된 서킷 구조, 그리고 글로벌 팬 반응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핵심은 ‘연결된 경쟁’이다. 이번 PGS는 단일 대회가 아니었다. 세 번의 시리즈를 하나로 묶었다. 누적 성과로 최종 우승을 가리는 구조다. 매 경기의 의미가 이어진다. 긴 호흡의 경쟁이다.
그 끝에 웃은 팀은 버투스 프로였다. 꾸준함이 무기였다. 세 번의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결국 종합 우승까지 가져갔다.
과정도 치열했다. 시리즈1은 페트리코 로드, 시리즈2는 나투스 빈체레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서로 다른 강자가 등장했고, 경쟁 구도는 끝까지 이어졌다. 그 위에서 버투스 프로가 최종 승자가 됐다.
세 차례 시리즈를 아우르는 흥행 지표도 확실했다. ‘PGS 서킷1’의 총 시청 횟수는 1266만회를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33만2886명, 총 시청 시간은 587만 9880시간을 기록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팬 참여도도 높았다. ‘플레이어 오브 더 데이’ 투표에는 누적 7만3000건이 넘는 참여가 이어졌다.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다. 함께 즐기는 구조였다.
이 같은 성과는 중계 변화 등이 통한 결과다. 3인칭 시점(TPP) 중계, 지역별 특화 방송, 팬 친화 콘텐츠까지. 관전 방식 자체를 확장했다. 결과는 긍정적이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여전히 ‘글로벌 콘텐츠’라는 것을 확인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PGS 서킷1은 세 번의 시리즈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재미를 보여주고,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은 대회였다”며 “첫 번째 서킷에서 확인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서킷을 시작으로 시청 경험과 참여형 콘텐츠를 더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조는 만들었다. 이제 더 키운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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