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회복 및 퓨처스 육성 위해'… 추신수, 2년치 연봉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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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이번에는 선수단 회복 치료 환경과 퓨처스 육성 인프라 전반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
SSG는 8일 추신수 육성총괄이 본인의 2년치 연봉을 무보수로 전환해 이를 선수단 치료 회복 및 유성 환경 개선에 활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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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이번에는 선수단 회복 치료 환경과 퓨처스 육성 인프라 전반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

SSG는 8일 추신수 육성총괄이 본인의 2년치 연봉을 무보수로 전환해 이를 선수단 치료 회복 및 유성 환경 개선에 활용했다고 밝혔다.
먼저 1군에는 집중혁 충격파와 치료기기를 도입한다. 이는 추 육성총괄이 선수들 컨디션 관리와 회복 효율을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제기한 물품이다. 1억원에 가까운 고가의 장비지만 SSG는 고심 끝에 도입을 결정했다.
1군뿐 아니라 2군에 대한 투자도 잊지 않았다. 퓨처스에 냉압치료기와 휴대용 전기치료기를 신규 및 추가 도입한 것. 특히 휴대용 전기치료기를 다수 확보해 선수들이 동시에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해당 장비들은 야수·투수 구분 없이 활용 가능하며, 경기 전 워밍업 보조부터 경기 후 회복 관리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강화SSG랜더스의 고질적 문제인 내야 배수 환경도 개선했다. 기존 마사토 중심의 내야를 인필드믹스와 컨디셔로 교체, 우천 시 다음날에도 원활한 훈련과 경기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SSG는 이번 투자에 대해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추 육성총괄이 자신의 연봉을 무보수로 전환하고 그 비용을 선수들의 치료기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며 "여기에 구단의 투자 의지가 결합하며 지난 2년 동안 육성 환경 전반에 걸친 개선을 이어왔다. 치료 장비 확충과 환경 개선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설계되고 있으며, 이는 곧 선수단 뎁스 확대와 건강한 경쟁, 그리고 새로운 선수 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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