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도 밤도 화려한 축제" 군포철쭉축제, 18일부터 9일간 대장정

윤덕흥 기자 2026. 4. 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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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표 봄꽃축제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군포철쭉축제가 18~26일 산본시가지 철쭉동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군포철쭉축제는 철쭉으로 봄의 정취를 가득 담고 시민과 관람객, 지역 예술인, 인기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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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군포시 철쭉축제 모습. 군포시 제공


경기도 대표 봄꽃축제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군포철쭉축제가 18~26일 산본시가지 철쭉동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군포철쭉축제는 철쭉으로 봄의 정취를 가득 담고 시민과 관람객, 지역 예술인, 인기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축제 주무대인 철쭉동산 인근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18일 자정부터 19일 오후10시까지 8단지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이 차없는 거리로 운영되고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운영 등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18일 오후 7시 차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 등이 출연해 특별한 봄 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또 철쭉동산에는 야간 상춘객을 위해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마련해 철쭉 가득한 봄 밤의 낭만적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조성한다.

철쭉동산 보행로와 포토존에 다양한 야간 조명을 활용한 ‘철쭉 라이트업(Light-up)’이 설치되고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 소리와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조명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밖에 청소년 가요제, 풍물학교 퍼레이드, 군포프라임필오케프트라 공연, 군포아라랑의 밤, 지역소상공인 철쭉마켓, 평생학습마을 작품전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철쭉축제는 야간 경관과 시민체험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꽃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덕흥 기자 ytong17@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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