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이국주, 일본 정착 1년 만에 건강 악화…"약 챙겨 먹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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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국주가 도쿄에서의 새로운 삶을 꾸려가는 가운데, 종잡을 수 없는 날씨 탓에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진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쿄는 잔뜩 흐린 날씨였고, 이국주는 "도쿄 날씨는 알다가도 모르겠다"며 운을 뗐다.
도쿄 생활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낸 이국주는 "한국 활동이 바빠지더라도 일본 집을 정리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지 정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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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도쿄에서의 새로운 삶을 꾸려가는 가운데, 종잡을 수 없는 날씨 탓에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진 근황을 전했다.
이국주는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도쿄의 상징인 스카이트리가 멀리 보이는 거리 풍경 사진과 함께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쿄는 잔뜩 흐린 날씨였고, 이국주는 "도쿄 날씨는 알다가도 모르겠다"며 운을 뗐다. 그는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반팔 입고 열심히 걸어 다녔는데, 오늘은 너무 추워서 덜덜덜"이라며 급격한 기온 변화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결국 감기 기운을 느낀 그는 "자존심 상하지만 약을 챙겨 먹었다"며 팬들에게도 감기 조심을 당부했다.
이러한 이국주의 건강 악화 소식은 최근 그가 전한 도쿄 정착 의지와 맞물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국주는 지난 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본 거주 1주년을 기념하는 Q&A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지난해 돌연 한국 활동을 줄이고 도쿄로 떠난 이유에 대해 "힘들어서 떠난 것이 맞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1년이 지난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고 반전된 심경을 고백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편안한 차림으로 장을 보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소한 일상 자체가 힐링이 되었다는 것이다.
도쿄 생활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낸 이국주는 "한국 활동이 바빠지더라도 일본 집을 정리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지 정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날이 풀리면 일본 팬들과의 게릴라 만남도 계획 중이라며 소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행복한 타향 살이 속에서도 불규칙한 날씨 탓에 약을 챙겨 먹어야 했던 그의 근황은 낯선 환경에서의 건강 관리가 만만치 않음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이국주는 글 말미에 "오늘 낮에 만난 한국인 동네 주민분, 면접 잘 되셨길 바란다"며 타지에서 만난 동포를 향한 따뜻한 응원을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아픔을 딛고 낯선 땅에서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이국주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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