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벚꽃 시즌 겨냥 패키지 …객실서 석촌호수 봄 풍경 즐긴다

이정화 2026. 4. 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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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봄 한정 숙박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에서 석촌호수 일대 벚꽃을 감상하고, 호텔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이번 패키지는 '구름 위 피크닉'을 콘셉트로, 고층 객실에서 벚꽃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벚꽃 시즌에 맞춰 풍경과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계절감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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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 애프터눈 티 세트.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시그니엘 서울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봄 한정 숙박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에서 석촌호수 일대 벚꽃을 감상하고, 호텔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시그니엘 서울은 '테이스트 오브 체리 블라썸(Taste of Cherry Blossom)' 패키지를 출시하고 봄철 고객 유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구름 위 피크닉'을 콘셉트로, 고층 객실에서 벚꽃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1박 숙박과 함께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칵테일 타입'을 고르면 79층 '더 라운지'에서 벚꽃을 테마로 한 칵테일 2잔이 제공된다. 진 베이스의 '블라썸 진 피즈'와 보드카 기반 '풀 블룸 마티니' 등 시즌 한정 메뉴가 포함됐다.

'애프터눈 티 타입'은 디저트 중심 구성으로, 미니 버거와 롯데월드타워 모양의 라즈베리 초콜릿 등 호텔 대표 메뉴를 간소화해 즐길 수 있다. 달콤함과 짭짤함을 조합한 구성이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는 이달 10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은 12일까지 가능하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벚꽃 시즌에 맞춰 풍경과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계절감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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