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섭 중부매일 대표 “도전 정신, 세상 사는 불변 자산”

안영록 2026. 4. 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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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섭 중부매일 대표이사가 8일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AI(인공지능) 시대, 도전 정신은 불변의 원천자산'을 주제로 한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명사 초청 특강에서 "인공지능이 발달해 인간 능력을 대체하고 있지만, 도전과 프로 정신은 세상을 사는 불변의 동력이자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인섭 대표는 '한 우물을 파라'는 조언도 남겼다.

청주대 경영학과(85학번) 출신인 한인섭 대표는 지난 1992년 언론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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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한인섭 중부매일 대표이사가 8일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AI(인공지능) 시대, 도전 정신은 불변의 원천자산’을 주제로 한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명사 초청 특강에서 “인공지능이 발달해 인간 능력을 대체하고 있지만, 도전과 프로 정신은 세상을 사는 불변의 동력이자 자산”이라고 말했다.

“대학졸업 후 30여 년 동안 신문사에 근무하면서 과정과 결과가 곧 인격이란 자세로 어려운 일을 회피하거나 변명하지 않았다”고 밝힌 한 대표는 “힘들다고 비켜서는 순간, 개인이나 회사는 침몰하는 선박과 같은 운명이 된다”고 말했다.

한인섭 중부매일 대표이사가 8일 청주대 청암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명사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학교]

이어 “고교과정과 대학까지는 부모의 지원에 따른 편차가 있고 교실에서 거둔 학업 성과로 개인이 평가를 받지만, 대학 졸업 후 전개될 사회는 자세와 노력에 따라 엄청난 편차가 발생한다”며 “선택한 직업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겠다는 자세와 승부 기질을 발휘하면 누구나 최고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타고난 성질과 후천적 교육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중요하냐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후천적 노력과 자세, 누가 주어진 기회와 환경을 잘 활용했는지 여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긍정‧낙천적 자세로 무한도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인섭 대표는 ‘한 우물을 파라’는 조언도 남겼다.

그는 “한 가지 직업에 매진하면 전문가가 되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며 “대학과정은 전공 외 직업군과 미래에 대해 다양한 탐색을 하는 시기인 만큼 평생 매진할 좋은 일을 잘 선택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주대 경영학과(85학번) 출신인 한인섭 대표는 지난 1992년 언론에 입문했다.

중부매일신문 사회부장과 정치부장, 편집국장을 지내고 2019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올해 3월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감사에 재선임됐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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