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중 이윤섭, 전국씨름선수권 준우승

황희정 기자 2026. 4. 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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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갈마중학교 씨름부 이윤섭(3년)이 전국씨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이윤섭은 최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중학교부 소장급에 출전,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남겼다.

갈마중 씨름부는 2021년 이후 전국대회 입상 기록이 없던 상황에서 이윤섭이 희망으로 떠올랐다.

이윤섭은 경기 후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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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중 이윤섭이 지난 1-8일 진행된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받은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 갈마중학교 씨름부 이윤섭(3년)이 전국씨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이윤섭은 최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중학교부 소장급에 출전,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남겼다. 이윤섭은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완성도 높은 기술을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갔다.

이윤섭은 결승전에서 신준(증평중)과 맞붙어 첫판을 뒤집기로 이겨 기선을 제압했지만 내리 판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갈마중 씨름부는 2021년 이후 전국대회 입상 기록이 없던 상황에서 이윤섭이 희망으로 떠올랐다.

이윤섭은 경기 후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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