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 은퇴식 앞둔 울산동천체육관, 리허설만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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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리허설만 3시간 동안 진행하며 함지훈의 은퇴식을 철저하게 준비했다.
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창원 LG의 맞대결이 열리는 울산동천체육관.
각 구단이 함지훈에게 전한 선물은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함지훈의 은퇴식을 보기 위해 평일 경기임에도 많은 울산 팬들이 울산동천체육관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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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창원 LG의 맞대결이 열리는 울산동천체육관.
오전 10시 LG가 훈련을 소화한 뒤 뒤이어 현대모비스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준비했다.
평일 경기에서 양팀의 오전 훈련이 끝나면 체육관은 암전이 되는 등 정적으로 빠져든다.
이날은 달랐다.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함지훈의 은퇴식이 열린다. 이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함지훈 은퇴식의 예상 소요 시간은 35분이다.
리허설을 시작했다.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반복했다.
12시부터 시작된 리허설은 3시에 끝났다.

더불어 현대모비스는 함지훈의 데뷔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18시즌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는 등신대도 구성했다.

이날 예상 관중은 4,000명 내외다.
함지훈의 은퇴식을 보기 위해 평일 경기임에도 많은 울산 팬들이 울산동천체육관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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