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 은퇴식 앞둔 울산동천체육관, 리허설만 3시간

울산/이재범 2026. 4. 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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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리허설만 3시간 동안 진행하며 함지훈의 은퇴식을 철저하게 준비했다.

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창원 LG의 맞대결이 열리는 울산동천체육관.

각 구단이 함지훈에게 전한 선물은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함지훈의 은퇴식을 보기 위해 평일 경기임에도 많은 울산 팬들이 울산동천체육관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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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현대모비스는 리허설만 3시간 동안 진행하며 함지훈의 은퇴식을 철저하게 준비했다.

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창원 LG의 맞대결이 열리는 울산동천체육관.

오전 10시 LG가 훈련을 소화한 뒤 뒤이어 현대모비스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준비했다.

평일 경기에서 양팀의 오전 훈련이 끝나면 체육관은 암전이 되는 등 정적으로 빠져든다.

이날은 달랐다.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함지훈의 은퇴식이 열린다. 이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함지훈 은퇴식의 예상 소요 시간은 35분이다.

리허설을 시작했다.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반복했다.

12시부터 시작된 리허설은 3시에 끝났다.

함지훈은 각 구단 마지막 원정 경기를 은퇴투어로 진행했다. 각 구단이 함지훈에게 전한 선물은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현대모비스는 함지훈의 데뷔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18시즌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는 등신대도 구성했다.

현대모비스의 이번 시즌 홈 경기 최다 관중은 원주 DB와 개막전에서 작성한 4,188명이다. 이후 4,000명을 넘은 적은 없다.

이날 예상 관중은 4,000명 내외다.

함지훈의 은퇴식을 보기 위해 평일 경기임에도 많은 울산 팬들이 울산동천체육관을 찾을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함지훈의 은퇴식은 경기 종료 후 열린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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