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부실 공사→인테리어 손 놨다더니…또 달라진 집 “영상 보고 충격”

이민주 기자 2026. 4. 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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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유튜브

배우 김사랑이 불과 일주일 만에 달라진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지난 7일 김사랑의 유튜브 채널에는 ‘자기 관리 끝판왕 김사랑의 동안 유지 비결 6가지 루틴 (+다이어트 식단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사랑은 자신의 집에서 자기관리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잘 지내셨냐. 1화보다 집이 더 예뻐진 것 같다”며 달라진 인테리어를 언급했다.

김사랑 유튜브

이에 김사랑은 “1화를 보고 충격을 먹었다. 제가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찾아뵙는 건데 너무 부었고 살 찐 것 같더라”라며 “집도 신경을 안 쓴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첫 영상 공개 이후 느낀 고민을 털어놨다.

실제로 김사랑이 앉아 있던 거실은 지난번 공개된 영상 속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거실을 가득 채운 식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지난 영상을 보니까 너무 휑하고 신경을 안 쓴 것 같더라. 그래서 포인트가 없는 집 같아서 좀 꾸며봤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주일 만에 왔는데 집이 아마존이 돼 있다” “식물이 왜이렇게 많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 유튜브

앞서 지난 31일 공개된 영상에서 김사랑은 거주 중인 전원주택을 최초 공개했다. 당시 그는 “원래는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는 스타일이었는데 하다가 지쳐서 크게 신경 안 쓰고 대충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테리어에 시달리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비도 새고 그래서 부패가 되기도 했다. 그래서 바닥에 배변 패드까지 깔아놓고 지냈다”며 부실공사를 당한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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