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단종→청량감 넘치는 소년으로 돌아온다…첫 싱글 앨범 공개

김진수 2026. 4. 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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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배우' 박지훈이 가수 박지훈으로 돌아온다.

박지훈은 8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의 공식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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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천만 배우' 박지훈이 가수 박지훈으로 돌아온다. 박지훈은 8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의 공식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맑은 하늘 아래 강렬한 햇살을 받으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입에 꽃을 문 채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진지한 표정으로 윙크를 하며 자유롭고 위트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가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햇빛에 반짝이는 수면과 박지훈의 부드러운 눈빛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담백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박지훈은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부터 청량한 소년미까지 다양한 비주얼 스펙트럼을 증명한 박지훈은 각기 다른 무드를 통해 이번 신보 ‘RE:FLECT’에 담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예고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8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박지훈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폐위된 어린 왕 이홍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영화 '왕사남'은 개봉 31일 만에 천만 관객을 달성했고, 박지훈은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왕사남'은 7일 1,616만 관객을 달성하며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2위인 '극한직업'을 약 10만 명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박지훈의 이번 컴백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YY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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