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꽃 활짝 … 막걸리에게도 봄이

이지안 기자(cup@mk.co.kr) 2026. 4. 8.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상면주가가 대표 제품인 느린마을 막걸리의 봄 한정판을 선보이며 시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8일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 막걸리 봄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느린마을 막걸리의 사계절 맛 변화를 봄 감성으로 풀어낸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더욱 즐겁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느린마을 막걸리 봄 제품은 여성과 20대를 중심으로 높은 선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병 라벨에 봄꽃 디자인 적용

배상면주가가 대표 제품인 느린마을 막걸리의 봄 한정판을 선보이며 시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8일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 막걸리 봄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계절 콘셉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봄 에디션은 사계절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계절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라벨에는 화사한 봄꽃 디자인을 적용했다. 봄의 생동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공식 온라인몰 홈술닷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봄맞이 반려식물 시드스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종이 형태의 시드스틱을 화단에 심으면 씨앗이 발아한다. 10일 전후로 새싹을 확인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봄의 싱그러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느린마을 막걸리는 2010년 출시된 제품이다.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쌀과 물, 누룩만으로 발효한 것이 특징이다. 숙성일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배상면주가는 숙성 단계에 따라 제품을 사계절로 구분해 선보이고 있다. 제품 라벨 후면의 QR코드를 통해 숙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봄과 여름 제품은 달콤하고 탄산감이 부드럽다. 반면 가을과 겨울로 갈수록 단맛은 줄고 탄산감은 강해진다. 소비자는 홈술닷컴에서 취향에 따라 계절별 제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느린마을 막걸리의 사계절 맛 변화를 봄 감성으로 풀어낸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더욱 즐겁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느린마을 막걸리 봄 제품은 여성과 20대를 중심으로 높은 선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홈술닷컴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성 소비자는 '봄'(39.8%)과 '여름'(27.3%) 등 단맛이 강조된 숙성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연령대별로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졌다. 20대의 봄 막걸리 선호도는 50.7%에 달했다. 30대(31.1%)와 40대(32.0%)에서도 봄 제품의 인기가 높게 나타났다.

[이지안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