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스마트, 코트 훈련 시작 ... 주중 복귀 예정

이재승 2026. 4. 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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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부상자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The Athletic』의 로 머레이 기자에 따르면, LA 레이커스의 마커스 스마트(가드, 191cm, 100kg)가 코트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스마트는 지난 3월 말부터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스마트는 이번 시즌 중에도 부상으로 상당한 기간 동안 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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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부상자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The Athletic』의 로 머레이 기자에 따르면, LA 레이커스의 마커스 스마트(가드, 191cm, 100kg)가 코트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스마트는 지난 3월 말부터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그러나 최근 코트 훈련을 시작한 만큼, 이르면 이번 주중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레이커스는 심각한 전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전력의 핵심인 루카 돈치치와 어스틴 리브스가 장기간 결장하게 됐기 때문. 이들 모두 4주 이상 자리를 비울 가능성이 큰 데다 최근에는 르브론 제임스마저 왼발 통증으로 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서 결장했다.
 

이게 다가 아니다. 이들 3인방의 부상에 앞서 스마트가 전열에서 이탈해 있어 전력을 다지는 게 쉽지 않다. 단적으로 이날 오클라호마시티전에서 레이커스는 주요 전력 네 명을 제외한 채 경기에 나섰고 큰 점수 차로 패했다. 특히, 백코트에서 힘을 보태줘야 할 선수가 모두 빠졌기에 레이커스로서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
 

스마트가 돌아온다면, 숨통이 트일 만하다. 그가 공수에서 나름대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 당장 돈치치와 리브스의 이탈로 볼핸들러 부재가 심각한 만큼, 스마트의 가세로 이를 해결할 만하다. 수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잖은 것을 고려하면, 그가 건강하게 돌아와야 한다.
 

스마트는 이번 시즌 중에도 부상으로 상당한 기간 동안 결장한 바 있다. 시즌 막판에 발목 부상까지 겹쳤다. 다치기 전까지 60경기에 나섰다. 이전 두 시즌 동안 54경기 출전에 그친 것에 비해 모처럼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평균 28.8분 동안 9.5점(.399 .336 .816) 2.8리바운드 2.8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한편, 레이커스는 대단한 3월을 보낸 이후, 주춤하고 있다. 전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들이 대거 빠졌기 때문. 플레이오프 전망도 상당히 어두워졌다. 레이커스는 최근 치른 오클라호마시티(원정), 댈러스 매버릭스(원정)에 패한 데 이어 안방에서 오클라호마시티에 또다시 패하면서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사진 제공 = Los Angeles Laker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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