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호흡기 감염→'건강 이상' 호소…끝내 콘서트 취소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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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수 레이디 가가가 컨디션 난조로 예정된 콘서트를 돌연 취소했다.
7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가가는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퀘벡주 몬트리올 벨 센터에서 예정됐던 메이헴 볼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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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유명 가수 레이디 가가가 컨디션 난조로 예정된 콘서트를 돌연 취소했다.
7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가가는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퀘벡주 몬트리올 벨 센터에서 예정됐던 메이헴 볼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무나 죄송하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며칠 동안 호흡기 감염과 싸우며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으나 상태가 악화됐다"고 설명, "의사로부터 공연 불가 권고를 강력하게 받았고 솔직히 말해 팬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자신이 없다"며 공연 취소의 이유를 털어놨다.
앞서 2일과 3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이미 두 차례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던 가가는 "마법 같고 깊은 의미가 있었던 시간"으로 공연을 회상, 남아 있는 6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취소로 실망했을 팬들에게 그는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심장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이보다 더 최악의 기분일 수는 없다"며 비통함을 드러냈다.
이번 '메이헴 볼' 투어는 가가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레나 투어로 7집 앨범 'Mayhem' 발매를 기념해 기획됐다. 그는 투어 발표 당시 "스타디움 공연도 매력적이지만 이번 투어를 통해 팬들과 더 가깝고 친밀하게 연결되는 예술적인 경험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현재 투어는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의 2회 공연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의 마지막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8 싱글 앨범 '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독특한 비주얼과 뛰어난 실력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Poker Face', 'Bad Romance', 'Telephone', 'Born This Wa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수차례 오르며 미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Abracadabra'를 발매,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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