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창피해"…58세 이소라, 파리 런웨이 오디션 탈락하자 오열?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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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런웨이를 누볐던 '50세' 홍진경과 '58세' 이소라가 다시 무대 위에 선다.
영상에는 전 모델이자 방송인 홍진경과 이소라가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이 담겼다.
'소라와 진경'은 과거의 전성기를 뒤로한 두 사람이 다시 모델로서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과 '끝'이라고 여겨졌던 순간을 다시 정의하는 이야기를 담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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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한때 런웨이를 누볐던 '50세' 홍진경과 '58세' 이소라가 다시 무대 위에 선다. 나이와 경력을 넘어, 파리 패션위크를 향한 그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오는 4월 26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이 이날 공개한 티저 영상을 통해 강렬한 출발을 예고했다. 영상에는 전 모델이자 방송인 홍진경과 이소라가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번 티저는 '90's 슈퍼모델'이라는 키워드로 시작된다. 한 시대를 대표했던 두 사람이 다시 파리 패션쇼 무대에 도전하는 설정은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현재진행형 도전기로 이어진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실제 오디션 현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 속에 놓인다. 카메라 앞에 서서 프로필을 촬영하고, 심사를 기다리는 모습은 신인 모델과 다르지 않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현실적인 고민도 드러난다. 홍진경은 "상황이 안 좋아질 것 같은데?"라며 불안을 내비치고, 이소라는 "이런 기분이구나, 너무 창피한데"라고 털어놓는다. 화려했던 과거와 달리, 다시 시작해야 하는 위치에서 느끼는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대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이들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라는 말로,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도전을 이어간다. 티저 말미에는 "우리가 파리 패션쇼에 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던져지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소라와 진경'은 과거의 전성기를 뒤로한 두 사람이 다시 모델로서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과 '끝'이라고 여겨졌던 순간을 다시 정의하는 이야기를 담아낼 전망이다. 첫 방송은 4월 26일 일요일 밤, MBC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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