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명품 절도범 CCTV에…3분 만에 에르메스까지 싹쓸이 [지금뉴스]
홍수진 2026. 4. 8. 15:49
오늘(8일) 새벽, 일본 도쿄 시부야구의 한 명품 중고 매장에 3인조 복면 도둑이 침입해 7억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CTV에는 복면을 쓴 3명이 매장 입구 셔터 자물쇠를 부수고 침입한 후, 쇠 지렛대로 진열대를 부수고 명품 가방과 귀금속 등을 쓸어 담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복면을 쓰고 후드티를 입은 범인들은 헤드라이트까지 착용한채 에르메스 가방을 비롯해 귀금속과 시계 등 75점 이상· 8천만 엔(약 7억 원) 상당을 훔친 뒤 승합차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범행 시간은 단 3분, 보안 알람이 울리는데도 과감히 범행을 계속했습니다.
매장 CCTV에 이들이 진열대를 '와장창'깨고 귀중품을 쓸어담는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영상편집:박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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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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