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결정적인 존재였다"… SON이 터뜨린 분노의 에이징 커브 반박골, 크루스 아술 감독은 혀 내둘렀다

김태석 기자 2026. 4. 8.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니콜라스 라르카몬 크루스 아술 감독이 LAFC전 패배 후 손흥민을 중심으로 한 상대 공격진의 위력을 인정했다.

손흥민이 속한 LAFC는 8일 오전(한국 시간) LA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CONCACAF(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 챔피언스컵 8강 1라운드에서 멕시코 명문 크루스 아술에 3-0으로 완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니콜라스 라르카몬 크루스 아술 감독이 LAFC전 패배 후 손흥민을 중심으로 한 상대 공격진의 위력을 인정했다.

손흥민이 속한 LAFC는 8일 오전(한국 시간) LA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CONCACAF(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 챔피언스컵 8강 1라운드에서 멕시코 명문 크루스 아술에 3-0으로 완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30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우측 크로스를 이어받아 골문 앞에서 넘어지며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최근 에이징커브라는 외부의 평가를 의식했는지 더 이야기해보라는 듯한 인상적인 세리머니를 펼치며 팬들을 흥분시켰으며, 기세가 오른 LAFC는 전반 39분과 후반 13분 두 골을 몰아친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맹활약까지 더해 크루스 아술을 안방에서 대파했다.

멕시코 축구 전문 매체 <엘 풋볼레로>에 따르면 라르카몬 감독은 손흥민을 필두로 한 LAFC 공격진의 위력을 인정했다. 라르카몬 감독은 "상대의 세 명의 공격수 전체가 문제였다. 특히 손흥민이 오늘 경기에서 중앙에 자리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라며 손흥민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대 공격진의 트랜지션을 막는 것이 핵심이었지만 이를 유지하지 못하고 공간을 열어줬다"라며 "LAFC는 전환 상황을 매우 잘 활용하는 팀"이라고 평가했다. 또 "결정적이고 위협적인 선수들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했다"라며 LAFC 공격진을 통제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재차 드러냈다.

한편 LAFC는 오는 12일 새벽 5시 30분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미국 MLS 서부 콘퍼런스 7라운드에서 포틀랜드 팀버스를 상대로 일정을 이어간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