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2면] AI로 실직, 깊은 상처 남긴다!

KBS 2026. 4. 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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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CNN이 전한 소식입니다.

인공지능,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는 것은 오랜 상처를 남긴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AI로 인한 실직은 소득 감소와 주택 구매 지연, 심지어 결혼 가능성 저하 등으로 이어지는 장기간의 상처를 남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영향은 경기 침체기에 발생할 경우 더 악화된다고 덧붙였습니다.

AI의 빠른 발전이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두고 경제학자, 정책 입안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요.

골드만삭스는 앞서 미국 노동자의 6~7%, 약 1,100만 명이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될 수 있다고 추산한 바 있습니다.

보고서는 AI가 신규 졸업자들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관심이 쏠려있지만, 직업을 바꾸거나 기술을 향상시키면 오히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그러면서 AI 발전의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할 방법으로 재교육 프로그램을 강조했습니다.

보고서는 재교육을 받은 노동자들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상위 직급으로 승진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의 2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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