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벚꽃축제 '흥행'…21만명 찾아 2억5천만원 썼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정읍시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인파와 매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정읍시는 지난 3∼5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열린 벚꽃축제에 총 21만5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흥행은 벚꽃 만개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아떨어진 점과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읍천 벚꽃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yonhap/20260408153944884agfz.jpg)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인파와 매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정읍시는 지난 3∼5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열린 벚꽃축제에 총 21만5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축제 기간 현장에 설치된 푸드트럭과 판매대의 매출은 총 2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 제과점과 디저트 업체들이 참여한 판매 부스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흥행은 벚꽃 만개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아떨어진 점과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축제장 인근 수성동, 연지동 등 주변 상권에 미친 경제적 파급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향후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았다"며 "앞으로도 정읍만의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의식 회복 중"(종합) | 연합뉴스
- "맘모스빵 식고문, 나체 얼차려"…공군사관학교서 가혹행위(종합) | 연합뉴스
- 사라졌던 한화이글스 유튜브 실버버튼이 당근마켓에…"경찰 신고" | 연합뉴스
- 수은건전지 삼킨 25개월 유아…소방헬기로 강원→대구 긴급 이송 | 연합뉴스
- [영상] 오월드 탈출한 '늑구'는 어디에…"철조망 밑 땅굴 파고 달아나" | 연합뉴스
-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50대 항소심서 혐의 인정 | 연합뉴스
- "사람 찔렸다" 등 112에 112번 허위 신고한 60대 여성 체포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구속 송치…촬영한 불법영상물 100여개 | 연합뉴스
- 포천 폐기물처리업체서 70대 근로자 압축기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로또 안 준다고 가게 주인 살해한 50대 남성 1심 무기징역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