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제외’ 이정후, 희생플라이로 타점 기록…안타 추가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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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28)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정후가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필라델피아전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타점이 1개 올라갔다.
이정후가 타점을 기록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필라델피아를 6-0으로 제압하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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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말 대타로 출전해 희생플라이로 타점 기록
SF 4-0 승리로 연패 탈출 성공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8)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경기 중반 대타로 나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하나 올렸다. 안타를 때리는 데는 실패했다.
이정후가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필라델피아전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개막 후 좀처럼 타격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이날 개막 12경기 만에 선발에서 빠졌다. 추가 점수가 필요한 상황에서 대타로 투입돼 타점을 올렸다. 다만 이후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는 못했다. 이정후 시즌 타율은 0.158로 떨어졌다.

팀이 3-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2,3루 찬스에서 대타로 첫 타석을 맞았다. 상대 투수 잭 팝을 상대로 2-1의 유리한 볼카운트까지 끌고 갔다. 이후 스트라이크존 낮게 걸치는 공을 타격했다.
높게 퍼올린 공은 외야 중앙 담장 쪽으로 멀찍이 날아갔다. 힘이 끝까지 실리지는 못해 중견수에게 잡혔다. 그래도 2루 주자는 3루로, 3루 주자는 홈을 밟을 수 있었다. 이정후의 타점이 1개 올라갔다.
4-0으로 앞선 8회말 1사 1,2루. 다시 한번 득점권 기회가 이정후에게 걸렸다. 이번에는 결과가 좋지 못했다. 높게 뜬 공이 중견수 글러브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정후가 타점을 기록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필라델피아를 6-0으로 제압하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투수 로비 레이의 호투가 눈부셨다. 6.2이닝 3안타 3볼넷 7삼진 무실점을 적었다. 호투와 함께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2승째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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