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원정? 우리는 어디서든 이길 수 있다"…안방 1-2 패배에도 아르벨로아 감독 "믿지 않는 자, 마드리드에 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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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라운드 패배에도 불구하고 역전 준결승행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아르벨로아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8일 새벽(한국 시간)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졌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1-2로 패했다.
한편 아르벨로아 감독이 단단히 벼르고 있는 2차전은 오는 16일 새벽 4시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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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라운드 패배에도 불구하고 역전 준결승행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아르벨로아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8일 새벽(한국 시간)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졌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1-2로 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9분 킬리앙 음바페의 득점으로 먼저 앞서갔으나, 전반 41분 루이스 디아스, 후반 1분 해리 케인의 연속골을 앞세운 바이에른 뮌헨과 안방 대결에서 패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아르벨로아 감독은 "우리는 아직 분명하게 살아있다"라고 승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동점까지 한 골 차이다. 우리는 어떤 경기장에서도 이길 수 있는 팀이고, 그걸 증명해왔다"라고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예정된 리턴 매치에서의 역전을 다짐했다.

이어 "우리가 원했던 것보다 더 내려앉았는데, 그건 계획된 게 아니었다"라며 "그로 인해 상대에게 너무 많은 주도권을 줬다. 공을 가졌을 때 더 소유하려는 의지가 부족했다"라고 패인을 분석했다.
또, "볼을 전개할 때 실수를 줄이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0-2 스코어가 나왔다. 그게 큰 타격이었다"라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아르벨로아 감독은 "그래도 우리 팀은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경기력적으로 나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자회견에서도 같은 기조의 말을 쏟아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조금만 더 운이 있었다면 패배를 피할 수 있었다. 피해야 한다고 말했던 실수 두 번이 실점으로 이어졌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한 골을 얻은 게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뮌헨에서 이길 수 있는 팀이 있다면, 그건 레알 마드리드일 것"이라며 음바페가 만들어낸 득점을 발판으로 적지에서 전세를 뒤집겠다는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또한, "믿지 않는 사람은 마드리드에 남아도 된다"라며 2차전 승리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한편 아르벨로아 감독이 단단히 벼르고 있는 2차전은 오는 16일 새벽 4시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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