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신규·기존 BTL학교별 맞춤형 관리 교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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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한스경제 김은희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진주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도내 임대형 민자사업(BTL·Build-Transfer-Lease) 학교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임대형 민자사업 학교 운영의 특수성과 관리 체계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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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한스경제 김은희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진주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도내 임대형 민자사업(BTL·Build-Transfer-Lease) 학교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임대형 민자사업 학교 운영의 특수성과 관리 체계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새로 발령받은 학교장과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학교별 운영 단계에 맞춰 교육 과정을 이원화해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였다. 운영 종료를 앞둔 기존 BTL학교 관리자에게는 '수선비용충당금의 이해 및 직영 전환 준비' 과정을 운영해 안정적인 인수인계 기반 마련을 지원했고, 신규 BTL학교 관리자에게는 '성과평가 점검 및 유지보수 실무' 교육을 진행해 초기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현재 경남교육청은 운영 기간 종료를 앞둔 124개 학교와 2024년 이후 운영을 시작한 신규 13개 학교 등 총 137개의 임대형 민자사업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7년부터 운영 기간이 순차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수인계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청의 지침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식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교 관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인수인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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