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 이종민·오세종 디렉터 선임…체계적 육성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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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이 이종민 프로 스카우트를 '프로 테크니컬 디렉터'로, 오세종 유소년 스카우트를 '유스 디렉터'로 각각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종민 신임 프로 테크니컬 디렉터는 그동안 프로 스카우트로서 팀의 전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 디렉터는 앞으로 성인팀의 기술적 방향성 설정, 선수단 구성 전략 수립,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스카우트 시스템 고도화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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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이 이종민 프로 스카우트를 '프로 테크니컬 디렉터'로, 오세종 유소년 스카우트를 '유스 디렉터'로 각각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은 "구단의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내부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 선수단 구성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유소년부터 성인팀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기술적 방향성을 확립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종민 신임 프로 테크니컬 디렉터는 그동안 프로 스카우트로서 팀의 전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 디렉터는 앞으로 성인팀의 기술적 방향성 설정, 선수단 구성 전략 수립,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스카우트 시스템 고도화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이종민 디렉터는 "테크니컬 디렉터 역할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단순한 성과를 넘어 구단의 명확한 철학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궁극적으로는 대전이 매 시즌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팀으로 성장하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세종 신임 유스 디렉터는 다년간 유소년 스카우트로 활동하며 체계적 유소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오 디렉터는 유소년 선수들의 발굴부터 육성, 그리고 프로팀으로의 콜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육성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18세 이하(U18) 팀인 충남기계공고를 비롯한 연령별 유소년팀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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