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22년 무명 청산→효도 풀코스…"다음 목표는 '현모양처'" ('미스트롯4')

정대진 2026. 4. 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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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13살부터 연습생으로 출발해 크고 작은 굴곡을 거친 끝에 '미스트롯4' 선(善)에 오른 허찬미의 여정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허찬미가 무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가수'라는 꿈 하나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과정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그의 가족들 이야기가 전해진다.

허찬미가 출연하는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는 4월 9일 목요일 밤 10시에 TV조선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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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4월 9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13살부터 연습생으로 출발해 크고 작은 굴곡을 거친 끝에 '미스트롯4' 선(善)에 오른 허찬미의 여정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허찬미가 무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가수'라는 꿈 하나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과정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그의 가족들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 직후, 허찬미가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그는 깜짝 이벤트로 마사지부터 정성껏 차린 집밥 한상까지 마련하며 '효도풀코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그동안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에게 자신의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는 허찬미의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만 보여줬던 허찬미의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끈다. 그는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밝히며 능숙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시장에서는 가격을 비교하며 흥정을 이어가는 등 '살림 고수'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이러한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장윤정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고.

허찬미의 어머니 김금희 씨도 딸을 위해 '미스트롯4'에 함께 도전했던 이유와 속내를 공개한다. 무대 앞둔 긴장감에 구토를 할 만큼 절박한 마음으로 임했다는 김금희 씨는 마스터 예심에서 올하트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허찬미는 그런 어머니를 향해 "이제는 내가 보답해 드리겠다. 앞으로 꽃길만 걷자"라고 말하며 다짐을 내비쳤다.

22년 무명 생활을 버텨낸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은 허찬미는 현재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 그 힘들었던 시간을 함께 견딘 가족의 이야기와 허찬미의 다음 행보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허찬미가 출연하는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는 4월 9일 목요일 밤 10시에 TV조선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 허찬미,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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