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로 머리 '퍽' 치는 뮤비 신…앰퍼샌드원 최지호 "실제 아냐, 미숫가루" [스한:현장]

김희원 기자 2026. 4. 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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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앰퍼샌드원이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스카이아트홀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앰퍼샌드원 미니 4집 '데피니션'(DEFINITION)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갓'(GOD) 뮤직비디오는 언더독으로 규정되어 온 존재들이 승패가 있는 게임을 거부하고 판을 뒤집는 이야기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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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이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스카이아트홀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앰퍼샌드원 미니 4집 '데피니션'(DEFINITION)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앨범은 앰퍼샌드원이 그룹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멤버들이 정체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하고 나아갈 기준을 세우는 의미를 가진다.

타이틀곡 '갓'(GOD) 뮤직비디오는 언더독으로 규정되어 온 존재들이 승패가 있는 게임을 거부하고 판을 뒤집는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영상에서 멤버 최지호는 윤시윤의 머리를 벽돌로 내려치는 장면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최지호는 "멤버들끼리 싸우는 장면이 많은데 벽돌은 미숫가루로 만들어졌다. 유의깊게 봐달라"고 말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사실 조금 아팠다"며 "시윤이가 때리고 미안해 했다. 이후에 핫팩도 주고 잘 챙겨주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캠든은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 "상처 특수분장을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지우기 되게 어려웠다. 색소가 얼굴에 남았는데 다행스럽게도 다음날 지워졌다"고 설명했다.

앰퍼샌드원의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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