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우리 기술로 하늘 지킨다…국산 정찰무인기 양산 1호기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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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edium altitude Unmanned Aerial Vehicle·MUAV) 양산 1호기 출고식을 진행했다.
MUAV는 방사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대한항공(003490), LIG D&A, 한화시스템(272210) 등이 개발과 양산을 담당한 국내 최초 전략급 무인항공기로 국산화율이 9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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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수락시험 거쳐 2027년 순차 인도·실전 배치 예정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edium altitude Unmanned Aerial Vehicle·MUAV) 양산 1호기 출고식을 진행했다.
MUAV는 방사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대한항공(003490), LIG D&A, 한화시스템(272210) 등이 개발과 양산을 담당한 국내 최초 전략급 무인항공기로 국산화율이 90%에 달한다.
MUAV를 전력화하면 적 전략 표적을 연중 24시간 고성능 카메라와 센서로 실시간 감시·대응할 수 있다.
2023년 12월 양산 사업에 들어가 3년 만에 이날 처음 모습을 드러낸 MUAV는 공군의 수락시험을 거쳐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돼 실전에 배치될 예정이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대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전쟁에서 볼 수 있듯 무인기는 기존 무기체계의 보조 수단이 아닌 전장의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MUAV는 중고도에서 장시간 비행하며 확보한 영상 정보를 전군에 공유해 전장을 가시화하는 데 도움을 줘 연합합동작전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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