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뿌리에서 돋아난 ‘튤립이 왔나 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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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뿌리(구근)에서 싹을 틔운 형형색색의 튤립 150만 송이가 순천만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순천시는 튤립 만개 시즌을 맞아 주말인 11~1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장) 동문 네덜란드정원 일원에서 튤립을 주제로 한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을 개최한다.
여기에 더해 국가정원 기념품점은 팝업스토어 형태로 새롭게 꾸며지고, 솜사탕과 아이스크림 등 달콤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달콤 간식 가게'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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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순천만국가정원 150만 송이 꽃밭에서 드로잉·체험·미식 여행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 앞 튤립꽃밭. [사진 순천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45206066utoh.jpg)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알뿌리(구근)에서 싹을 틔운 형형색색의 튤립 150만 송이가 순천만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순천시는 튤립 만개 시즌을 맞아 주말인 11~1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장) 동문 네덜란드정원 일원에서 튤립을 주제로 한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봄 콘텐츠로 기획됐다.
100명이 참여하는 ‘튤립 드로잉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을 배경으로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봄날을 그려내며, 완성된 작품은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기록될 예정이다.
꽃을 보는 경험에서 나아가, 봄의 순간을 직접 남기는 새로운 정원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튤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튤립 볼펜 꾸미기, 튤립 풍선 만들기, 나만의 가든 도어벨 제작, 튤립 향기 향수 만들기, 플라워 타투 체험 등 오감으로 즐기는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네덜란드정원 상징인 풍차 전망대를 특별히 개방한다.
관람객들은 지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넘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튤립 장관과 국가하천 동천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며 색다른 시선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국가정원 기념품점은 팝업스토어 형태로 새롭게 꾸며지고, 솜사탕과 아이스크림 등 달콤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달콤 간식 가게’도 운영된다.
순천시청 정원운영과 관계자는 “꽃과 체험, 미식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보고, 만들고, 맛보는 입체형 봄 축제로 완성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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