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시마네·돗토리현 문화예술 여행 가볼까?

강현철 2026. 4. 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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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본여행클럽(SJTC)은 오는 6월 하순 일본 혼슈(본섬) 중부에 위치한 시마네와 돗토리 현의 미술관, 건축물을 둘러보는 3박 4일 일정의 문화예술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돗토리현에 있는 우에다 쇼지 사진 미술관은 일본 대표 사진작가 우에다 쇼지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커다란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다이센 산과 초원 풍경이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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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일본여행클럽(SJTC), 6월 22일 日미술관·건축물 기행 프로그램 마련

- 시마네현·돗토리현 미술관과 건축물 감상

- 마쓰에성 일본정원 온천 & 소도시 맛집 와이너리 브루어리도 예정

시네마미술관서 바라본 일몰 풍경. [시사일본여행클럽 제공]


시사일본여행클럽(SJTC)은 오는 6월 하순 일본 혼슈(본섬) 중부에 위치한 시마네와 돗토리 현의 미술관, 건축물을 둘러보는 3박 4일 일정의 문화예술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소도시 미술관∙건축물 기행’은 시마네현립 미술관에서 시작한다. 시마네미술관은 건물 전체가 통유리로 돼있어, 미술관 로비에서 바라보는 신지호 호수 일몰 풍경으로 유명하다. 물을 주제로 한 프랑스 사실주의 화가 구스타브 쿠르베의 ‘파도’ 등 서양 현대 미술과 일본의 풍속화 ‘우키요에’ 컬렉션이 특징이다.

아다치미술관은 근·현대 일본화 전문 미술관으로 120점에 이르는 요코야마 다이칸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돗토리현에 있는 우에다 쇼지 사진 미술관은 일본 대표 사진작가 우에다 쇼지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커다란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다이센 산과 초원 풍경이 절경이다.

일본 건국설화가 남아 있는 1000년이 넘은 신사인 이즈모대사에선 전통 양식의 신사를 감상할 수 있다. 마쓰에 성과 이와미은광 전통건물 보존지구를 걸으며 일본식 건축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시마네 와이너리와 다이센 브루어리 등 소도시 맛집도 탐방할 예정이다.

시사일본여행클럽(SJTC)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사일본어학원, 시사중국어학원을 보유한 시사아카데미(대표 엄태상)의 시사일본연구소)에서 운영한다. 2022년부터 일본의 역사와 문화, 노령(시니어) 비즈니스에 특화한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다.

강현철 기자 hc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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