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마레이-타마요 빠진 LG, 박정현-배병준 합류

울산/이재범 2026. 4. 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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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 마레이와 칼 타마요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결장한다.

창원 LG는 8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마지막 경기를 위한 훈련을 소화했다.

LG는 평균 기록 기준으로 31.2점 20리바운드 7.9어시스트 2.8스틸을 합작한 마레이와 타마요 없이 현대모비스를 상대한다.

함지훈의 은퇴경기인 LG와 현대모비스의 맞대결은 8일 오후 7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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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아셈 마레이와 칼 타마요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결장한다.

창원 LG는 8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마지막 경기를 위한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팀의 주축인 마레이와 타마요는 울산으로 동행하지 않고 창원에 머물렀다.

마레이와 타마요 모두 현재 몸 상태가 온전하지 않다.

LG는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기 때문에 두 선수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두 선수가 빠진 자리를 박정현과 배병준이 채운다.

조상현 LG 감독은 카이린 갤러웨이를 영입한 뒤 박정현과 조합도 구상했다.

조상현 감독은 “D리그에서 너무 잘 하고 있는 박정현을 올려서 갤러웨이를 4번(파워포워드)으로 빼는 것도 생각한다. 지금 당장 되는 건 아니다”며 “정현이가 외국선수를 상대로 수비에서 버텨주면, 순위가 정해지면 그것도 해볼 생각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갤러웨이와 박정현의 호흡을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LG는 평균 기록 기준으로 31.2점 20리바운드 7.9어시스트 2.8스틸을 합작한 마레이와 타마요 없이 현대모비스를 상대한다.

그럼에도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바라며 1시간 동안 비디오 미팅을 했다고 한다.

LG는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5전승을 거뒀다.

함지훈의 은퇴경기인 LG와 현대모비스의 맞대결은 8일 오후 7시 시작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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