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여자부 득점왕 경쟁, 우빛나 vs 최지혜 3골 차 끝장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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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가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최고의 공격수를 상징하는 '득점왕' 타이틀을 놓고 두 선수의 자존심 대결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여자부 득점 랭킹은 SK슈가글라이더즈의 최지혜가 138골로 1위, 서울시청의 우빛나가 135골로 2위를 기록하며 단 3골 차의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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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가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최고의 공격수를 상징하는 ‘득점왕’ 타이틀을 놓고 두 선수의 자존심 대결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여자부 득점 랭킹은 SK슈가글라이더즈의 최지혜가 138골로 1위, 서울시청의 우빛나가 135골로 2위를 기록하며 단 3골 차의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시즌 내내 독주하던 우빛나를 최지혜가 최근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추월하면서,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지난 2023-24시즌 득점왕이자 MVP인 서울시청 우빛나는 올 시즌 내내 ‘득점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시즌 초반부터 단 한 번의 슬럼프 없이 꾸준히 득점을 쌓아온 것이 가장 큰 무기다.

이에 맞서는 SK슈가글라이더즈의 최지혜는 시즌 후반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 시즌 초반 이적 후 적응기를 거치며 1라운드 39골에 머물렀던 그는 2라운드에서만 47골을 몰아치며 단숨에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강력한 파워와 꾸준함으로 무장한 우빛나와 공간 창출 능력 및 무서운 상승세를 탄 최지혜의 대결은 이제 정규리그 단 2경기에 달렸다. 매 경기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3골 차의 간격은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리그 최고의 해결사라는 명예를 가져갈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지, 핸드볼 팬들의 시선은 이제 마지막 버저가 울릴 코트로 향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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