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갈산누리 봄축제·남한강 벚꽃 테라스길 상춘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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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갈산공원 산책로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수도권 봄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남한강변에 새롭게 조성한 양평 테라스길이 알려지며 관광객 발길이 이어진다.
갈산공원에서 남한강변을 따라 이동하면 양평 테라스로 이어지는 산책 동선이 형성된다.
민순봉 양평읍체육회장은 "지금이 갈산공원 벚꽃과 남한강, 양평 테라스를 즐길 수 있는 시기"라며 "많은 상춘객이 양평을 찾아 봄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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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과 수변 풍경이 어우러지며 봄철 대표 관광코스로 자리 잡아 낮에는 화사한 꽃길, 야간에는 조명 연출이 더해진 경관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갈산공원에서 남한강변을 따라 이동하면 양평 테라스로 이어지는 산책 동선이 형성된다. 벚꽃과 강변 풍경, 휴식공간이 연결된 코스로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낸다. 사진 촬영과 산책,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 호응이 높다.

양평 물맑은시장과 연계한 먹거리 운영도 눈길을 끈다.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해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다. 푸드트럭과 전통시장 먹거리를 구성해 현장 체류 시간을 끌어올린다.
수도권에서 1시간 안팎 이동이 가능한 접근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남한강 수변 경관과 벚꽃길, 관광 동선이 결합해 봄철 나들이 수요를 흡수한다. 주차장과 안내 동선도 정비했다.
민순봉 양평읍체육회장은 "지금이 갈산공원 벚꽃과 남한강, 양평 테라스를 즐길 수 있는 시기"라며 "많은 상춘객이 양평을 찾아 봄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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