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시즌3 대규모 편의성 개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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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지난 7일 공식 방송을 통해 '아이온2' 시즌3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 추가 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지적해온 플레이 피로도와 성장 부담을 줄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숙제로 불리는 반복 콘텐츠 완화 및 축소다. 캐릭터별로 수행해야 했던 원정, 초월, 1일 던전 등을 서버 단위 주간 횟수로 통합해 여러 캐릭터를 강제적으로 육성해야 했던 이른바 '배럭' 플레이의 압박을 낮췄다.

현재 시즌(시즌2)에서 발생한 랭킹 어뷰징 및 대리 문제에 대한 대응책도 공개했다. '아이온2'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 PD는 어뷰징 단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무고한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해, 제재 대신 피해 이용자에게 구간별 최고 보상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라고 대책을 밝혔다. 또한, 시즌3부터는 난입 시 랭킹 반영 불가 등 시스템적 보완을 통해 어뷰징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인섭 실장과 김남준 PD는 오는 11일 오프라인 프리토크 행사를 열고 이용자들과 직접 대면해 소통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객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최근 이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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