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완장 박탈까지 당했던 매과이어, 맨유와 2027년까지 재계약...캐릭 체제 반등이 계약 연장으로 이어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리 매과이어(33)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연장한다.
맨유는 7일(현지시간) 매과이어와 2027년 6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으로 끝날 예정이었던 기존 계약이 연장된 것이다.
매과이어는 2019년 8월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였던 8000만 파운드(약 1590억 원)에 레스터 시티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7일(현지시간) 매과이어와 2027년 6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년 추가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이번 시즌으로 끝날 예정이었던 기존 계약이 연장된 것이다.
매과이어는 2019년 8월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였던 8000만 파운드(약 1590억 원)에 레스터 시티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후 공식전 266경기에 출전해 리그컵(2022-2023)·FA컵(2023-2024) 우승을 경험했다.
그러나 텐하흐 감독 체제에서 경기력 논란과 함께 2023년 7월 주장 완장을 박탈당하며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다. 올해 1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후 전 경기 선발로 나서며 반등에 성공하며 재계약으로 이어졌다.
매과이어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를 대표하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다. 최고의 순간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