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이 보는 사랑·이별은?…민속국악원, 창극 '춘향' 3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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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은 판소리 춘향가를 창극으로 빚어낸 '춘향'을 오는 24일부터 세 차례 공연한다고 8일 밝혔다.
민속국악원 관계자는 "잘 알려진 고전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춘향이라는 인물의 시선과 내면을 따라가며 그가 끝내 지켜내고자 했던 사랑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춘향의 도시 남원에서 민속국악원만의 미감과 해석으로 빚어낸 무대가 깊은 울림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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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춘향 포스터 [국립민속국악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yonhap/20260408141328470yfzh.jpg)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립민속국악원은 판소리 춘향가를 창극으로 빚어낸 '춘향'을 오는 24일부터 세 차례 공연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공연은 춘향의 시선으로 사랑과 이별, 기다림의 정서를 풀어낸 것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배삼식 교수가 대본을 맡았다.
24일 오후 7시, 25일과 26일 오후 3시에 각각 민속국악원 예원당 무대에서 선보인다.
초등학생 이상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약은 오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과 카카오채널(국립민속국악원) 등을 통해 받는다.
민속국악원은 이 공연을 오는 7월 일본에서 선보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민속국악원 관계자는 "잘 알려진 고전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춘향이라는 인물의 시선과 내면을 따라가며 그가 끝내 지켜내고자 했던 사랑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춘향의 도시 남원에서 민속국악원만의 미감과 해석으로 빚어낸 무대가 깊은 울림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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