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로맨스" 화사·박정민, "끝나고 뒤도 안돌아봐"
박정민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화사가 '청룡 로맨스'의 주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정민과의 무대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화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화사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박정민과 함께 '굿 굿바이(Good Goodbye)' 무대를 꾸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보는 것 같다"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화사는 "무대 위 기운이 정말 좋았다. 집중이 잘 돼서 느낌이 왔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박정민 선배님과 한 번도 합을 맞춰보지 않은 상태에서 무대에 올라갔다"라며 "리허설 영상을 미리 보내드렸는데 선배님이 완벽하게 익혀 오셨더라. 덕분에 정해진 구성임에도 즉흥적인 느낌이 살아나서 훨씬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대가 끝난 뒤의 상황도 전했다. 화사는 "현장에서는 따로 대화할 시간이 없어서 이후에 '선배님 너무 최고였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좋은 추억이었습니다'라고 답장이 왔다"라며 훈훈했던 연락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장도연은 "뒤도 안 돌아보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고 반응했다.
한편, 박정민 역시 최근 유튜브 채널 '충주맨'에 출연해 화사와의 인연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화사 씨가 잘됐는데 한턱내라는 연락은 없었냐"라는 질문에 박정민은 "화사 씨가 저를 좀 어려워하는 것 같다. 고기 사달라고 할까 봐 일부러 그러는 건가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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