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첫 경기서 몽골 3-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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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한국은 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DLTA 스타디움 2번 코트에서 열린 풀리그 1일 차 경기에서 몽골을 3-0으로 완파했다.
한편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은 한국(국가랭킹 35위) 포함 인도(28위), 뉴질랜드(31위), 태국(32위), 인도네시아(41위), 몽골(45위) 등 6개 국가가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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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한국은 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DLTA 스타디움 2번 코트에서 열린 풀리그 1일 차 경기에서 몽골을 3-0으로 완파했다.
대표팀은 단식 두 경기와 복식 한 경기 등 세 경기 모두 몽골에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한 경기를 펼쳤다. 세트 득실, 게임 득실에서도 완벽한 경기였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한국과 이번 대회 최약체로 평가받는 몽골의 실력 차이는 분명했다.
한국은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했다.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과 박소현(276위·강원특별자치도청)이 단식에, 이은혜(복식 275위·NH농협은행)-정보영(복식 606위·안동시청) 조가 복식에 출전했다. 올해 처음 국가대표로 뽑힌 장가을(799위·안동시청)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1단식에 나선 백다연이 콩고르줄 알다르키식을 2-0(6-0 6-0)으로 완파했고, 2단식에서도 박소현이 자르갈 알탄사르나이를 2-0(6-0 6-0)으로 물리쳤다.
복식에 나선 이은혜-정보영 조도 알다르키식-아누브진 간토르 조를 2-0(6-0 6-0)으로 제압했다.
경기 내내 압도적인 실력을 뽐낸 한국은 1시간 48분 만에 모든 경기를 마쳤다. 출전한 모든 선수가 여자프로테니스(WTA) 랭킹이 없는 몽골은 경기 끝날 때까지 한국의 빠르고 강한 스트로크에 적응하지 못했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태국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 인도네시아, 태국이 상위권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여 태국전이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은 한국(국가랭킹 35위) 포함 인도(28위), 뉴질랜드(31위), 태국(32위), 인도네시아(41위), 몽골(45위) 등 6개 국가가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한다.
상위 두 팀은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하위 두 팀은 내년 그룹 2로 떨어진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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