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재생에너지株, 국제 유가 하락하자 약세…SK이터닉스 2.5%대↓
최윤선 2026. 4. 8. 14:09
![[사진=SK이터닉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552779-26fvic8/20260408140913179kgrb.jpg)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일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합의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그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던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주가가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4분 기준 SK이터닉스는 전장보다 2.56% 내린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HD현대에너지솔루션(-1.07%), 대명에너지(-3.22%) 등도 주가가 내렸다.
다만 한화솔루션은 7.94% 오른 4만100원에, 금양그린파워는 0.92% 올라 1만5330원에 거래 중이다.
올해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과의 전쟁이 발발한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그간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했던 협상 최종 시한을 불과 1시간 반 앞둔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이 2주 동안의 휴전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또 2주 동안 미국은 공격을 멈추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로 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이날 국제유가는 10% 넘게 급락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장 대비 15.56% 급락한 배럴당 95.37달러를 나타냈다.
아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나금융, 5000억 규모 '인프라 펀드' 조성…"AI·신재생 집중 투자" | 아주경제
- 삼성SDI-한국동서발전, ESS·신재생 에너지 분야 MOU 체결 | 아주경제
-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연내 신안우이 지분 출자…신재생 비율 30%로 ↑" | 아주경제
- LS일렉, 북미 사업 가속··· 신재생·데이터센터 제품으로 시장 공략 | 아주경제
- [NNA] 印 리뉴, 신재생 사업 2200억 루피 투입 | 아주경제
- '해리스 트레이드'에 이차전지·신재생株 급등 | 아주경제
- 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손실 1078억…신재생·케미칼 부진에 적자전환 | 아주경제
- 한-사우디 외교차관 면담..."방산·신재생 에너지 등 협력 강화" | 아주경제
- '제2의 중동 붐' 재계 총출동...원전, 방산, 신재생 에너지 등서 잭팟 터지나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