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전경원 “수성알파시티, 일자리·기업·교육 결합한 ‘경제 엔진’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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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전경원 예비후보가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한 '일자리·기업·교육 연계형 경제도시' 구상을 내놓았다.
교육도시로 알려진 수성을 첨단 산업과 일자리가 결합된 경제 중심지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전 예비후보는 "수성알파시티를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이 동시에 이뤄지는 수성 경제의 핵심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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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비후보는 "수성알파시티를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이 동시에 이뤄지는 수성 경제의 핵심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청년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수성에서 배우고 일하고 창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산·학·연 협력 상시화'와 '실증 중심 산업 생태계'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해결하고, 이를 사업화·고용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단순 입주형 산업단지를 넘어 실증과 사업화가 동시에 이뤄지는 '작동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 교통·안전·복지 등 생활 밀착 분야에 '실증존'을 도입해 기업은 기술 검증 기회를 확보하고, 행정은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은 고용과 소비 증가 효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창업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알파시티 내 스마트비즈니스센터를 스타트업 허브로 전환해 멘토링·투자·판로 개척·채용까지 이어지는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창업이 실제 매출과 일자리로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재원은 국비 공모사업과 민간 참여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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