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김대권 “수성구를 생활체육 도시로”…운동·문화 결합한 ‘체류형 도시’ 구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김대권 예비후보가 '활기 넘치는 생활체육도시 수성'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생활체육은 단순한 건강 증진을 넘어 도시의 활력과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수성구 전역을 언제 어디서나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생활체육은 단순한 건강 증진을 넘어 도시의 활력과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수성구 전역을 언제 어디서나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그동안 고산구민운동장, 진밭골 생활체육센터, 행복드림센터 등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기반 위에 권역별 시설 균형 배치와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생활체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약은 체육시설 확대에 그치지 않고 '목적지가 되는 도시' 전략과 연계된 점이 특징이다. 수성못과 들안예술마을, 미술관 클러스터 등 문화 거점과 라이온즈파크 중심의 스포츠 인프라를 연결해 운동·문화·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도 추진한다.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 청년·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스포츠 활성화, 어린이·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확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생애주기별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활체육 대회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일상 속 체육활동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혜림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